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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진주시에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을 주도할 특구 지정을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진주시 등 도내 4개 지역에
경남 미래산업을 주도할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개발한 신기술을
기업과 연구기관으로 이전해
산업을 발전시키는 지역으로,
기업들이 특구에 입주하면
세제감면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됩니다.
진주는 경상대를 중심으로
혁신클러스터용지와
항공국가산단, 정촌 뿌리산단 등 배후공간을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특구로
육성할 계획으로,
과학기술통신부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쯤 지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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