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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신사업 확장 위한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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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4일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KAI는 기존 윤리경영과 개발,
KFX사업, 운영, 
사업과 관리 등 6본부 체제를 유지하되 
현행 3 Chief Engineer, 38실 185팀을 
4 Chief Engineer, 45실, 193팀으로 
소폭 확대했습니다.

KAI는 이번 조직개편이 
R&D 기술 중심의 수주경쟁력 강화와 
미래 먹거리사업 확대를 위한 조치라며 
기존의 군수 완제기 중심의 사업을 
민항기 기체구조물과 우주, 
무인기 등 미래사업군으로 
확대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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