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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산책하다가 만난 이름 모르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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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주말에 집 근처 산책을 하다가 만난 이름 모르는 꽃을 스마트폰에 담아봤습니다.

 

 

 

나이가 들면 꽃이 더 예뻐보인다고 하던데, 저도 이제 어느 정도 나이가 든것 같습니다. 

 

 

 

 

이름모르는 꽃인데, 지나가는 길에 너무 예뻐서 스마트폰에 담았다가 이렇게 포스팅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꽃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계신다면 이 꽃이 무슨 꽃인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 모르는 꽃이지만 본인이 피어야 할 시기에 묵묵히 본인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아름답게 핀 꽃을 보며 나도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가 태어난 사명을 묵묵히 잘 해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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