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회 맛집 :: 삼천포 부엉이해물탕횟집 별미 해물 모듬 물회

 

 

 

 

 

 

오늘은 요즘같은 무더운 여름철에 꼭 먹어야 하는 물회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삼천포 물회맛집 부엉이 해물탕 회집입니다.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하시고 부엉이 해물탕 횟집에서 물회 한그릇 하시면 완전 행복합니다.

 

 

 

 

식당 내부에는 자리가 넓직하게 많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점심시간대에는 손님이 많아서 저희는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방문을 했습니다. 

 

 

 

 

부엉이 해물탕 횟집 메뉴입니다. 자연산 잡어, 해물탕, 부엉이 스페샬, 모듬 스페샬이 있고 계절메뉴로 오늘 제가 먹을 해물 모듬 물회와 육전, 도다리 새꼬시가 있습니다. 금액은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해물 모듬 물회와 육전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이 나오면 천천히 냠냠하면서 위 운동을 조금씩 시켜줍니다.

 

 

 

 

육전이 나왔습니다. 해물 모듬 물회와 같이 먹으면 완전 치맥 버금가는 조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완전 푸짐한 해물 모듬 물회가 나왔습니다. 2인분 인데 성인 2명이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그럼 오늘 부엉이 해물탕 횟집 별미인 해물 모듬 물회와 육전을 먹어보겠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방금 바다에서 잡아온 해물같이 너무너무 신선합니다. 

 

 

 

 

소면 사리를 먼저 해물 모듬 물회에 풀어서 후루룩 후루룩 먹습니다. 살얼음이 동동 떠 있는게 보이시죠? 완전 이빨이 얼어버릴것 같은 시원함 입니다. 

 

 

 

지금 사진보니까 해물 모듬 물회 또 먹고 싶어집니다. 한 젓가락 아니, 두 젓가락 계속 계속 젓가락이 갑니다. 

 

 

 

 

앞 접시에 물회와 소면 사리를 담아봤습니다. 여기도 살얼음이 보이시죠? 완전 완전 시원합니다. 

 

 

 

 

어느 정도 먹고는 공기밥을 이제 말아서 먹습니다. 

 

 

 

 

아직도 해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오독오독 신선한 해물을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왜 별미라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맛에 취해서 먹다보니 금방 후다닥 후다닥 해버려서 사진이 이제 없습니다.  부엉이 해물탕 횟집 입구에 있는 해물이랑 생선들입니다. 

 

 

 

 

정말 별미인 쟁반 해물 모듬 물회와 육전의 만남!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남해여행을 삼천포를 지나서 가신다면 포장해서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는 부엉이 해물탕 횟집 바로 건너편에 마음껏 주차 하시면 됩니다. 바로 건너편에는 부엉이 호텔도 있습니다. 

 

 

 

여름철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낼수 있는 물회 맛집! 삼천포 부엉이해물탕횟집 해물 모듬 물회 완전 별미중의 별미입니다. 꼭 한번 맛보시고 여름철 시원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