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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가량 영호남을 잇다 폐선된 하동의 '섬진철교'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됩니다.
하동군은 '하동읍 시가지 폐철도 공원화 사업'의 하나로
섬진철교 450m 구간을 걷는 길로 만들고,
구간마다 야간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합니다.
또 섬진철교 이름을 알프스 하모니철교로 바꾸고
오는 26일, 개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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