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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주항공청 5월 27일 개청! 경남도 정주여건 개선 지원계획 마련 우주항공청이 5월 27일 개청됩니다. 경남도에서는 이주 직원 및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합니다!   1.  조기 정착 및 가족 동반이주 지원 - 임대주택 180여 가구 무상 제공- 임대아파트 50가구 및 주택자금의 이자 비용 90% 지원- 동반 이주 가족 정착지원금 1인당 200만 원(최대 800만 원)- 미취학/초중고 자녀 양육지원금 1인당 월 50만 원(2년간)    2. 교통서비스 개선방안 1) 대중교통 신설 및 증편  -사천시외버스터미널~우주항공청 임시청사 : 시내버스 노선 하루 8회 신설 운행  -사천~진주 시외버스 노선 신설 2) 철도 및 공항 서비스 개선  -고속철도 운행 횟수 증가 -> KTX·SRT 운행횟수 증설 : 진주~서울(수서) 13회 / 마산~서울(수서) 20회  -사천공항의.. 더보기
경남도농업기술원 이전 정부 승인..사업 속도 낸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의 진주시 이반성면 이전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이전 사업을 조건부 승인한 건데요. 사실상 예산 확보를 위한 행정 절차만 남아 있습니다. 보도에 양진오 기자입니다.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재검토가 결정된 경남도농업기술원 이전 사업. 경남도가 도비 1,866억 원을 투입, 토지 57만 6000㎡에 경남농기원 건축물 6만㎡를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시작에 앞서 경남도가 이전부지로 선정한 진주시 이반성면 일원의 토지 적합성 여부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 토지 배수 불량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며,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던 상황. 그런데 최근, 행정안전부가 농기원의 이반성면 이전을.. 더보기
경남도, 진주에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특구' 지정 추진 경남도가 진주시에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을 주도할 특구 지정을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진주시 등 도내 4개 지역에 경남 미래산업을 주도할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개발한 신기술을 기업과 연구기관으로 이전해 산업을 발전시키는 지역으로, 기업들이 특구에 입주하면 세제감면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됩니다. 진주는 경상대를 중심으로 혁신클러스터용지와 항공국가산단, 정촌 뿌리산단 등 배후공간을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특구로 육성할 계획으로, 과학기술통신부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쯤 지정될 예정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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