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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진주갑 박대출 의원은
진주시가 '고령자 복지주택'사업에 선정돼
총 108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2022년까지 LH와 함께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주상복합형 영구임대주택으로,
저층부에는 고령자 친화형 사회복지 시설,
상층부에는 임대주택이 들어섭니다.
이번 사업은
기초수급자의 주거 보장,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 등
사회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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