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 MEXICO66 스니커즈 발이 편하네

 

얼마전 신고다니던 슬립온이 겨울을 지나면서 고생을 많이 했는지 옆구리가 터지는 바람에 새로운 신발을 여기저기 찾다가 눈에 띈 오니츠카타이거 MEXICO66 스니커즈! 편하게 어디든지 신고 다닐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화이트 바탕에 블루컬러와 살짝 들어간 레드컬러의 조합. 깔끔하면서 멀리서도 시선을 끌것 같습니다.

 

 

일부러 신발끈이 없는 모델로 주문을 했습니다. 신발끈이 한번 풀리기 시작하면 계속 풀려서 이만저만 신경을 써야되는 부분이 있어서 선택을 했는데, 덕분에 더 깔끔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오니츠카타이거 MEXICO66 스니커즈 사이드 비주얼 입니다. 블루와 레드의 조합에 시선이 갑니다.

 

 

앞부분도 혹시나 모르게 부딪히거나 충격등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게 제작이 된 것 같습니다.

 

 

신발끈이 없어서 쉽게 벗겨지지 않을까 전혀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신발을 신으면 발등부분에 편하게 신고 벗을수 있게 양쪽으로 잡아주는 고무재질로 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니츠카타이거 MEXICO66 스니커즈 바닥의 모습입니다. 촘촘한 무늬로 되어 있어서 물기가 있는 곳이나 미끄러울수 있는 곳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신발 내부도 구경을 한번 해볼까요? 밑창에는 공기가 잘 통하도록 작은 구멍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발 뒤꿈치에는 타이거 라고 포인트가 있는 뒷창이 하나 있습니다. 

 

 

이제부터 내발을 소중하게 감싸줄 오니츠카타이거 MEXICO66 스니커즈 잘 부탁해.

 

 

언제 어디든지 편하게 신고 다닐수 있는 신발을 찾으신다면 오니츠카타이거 MEXICO66 스니커즈 어떠신가요? 참고로 저는 발 사이즈 270mm 입니다. 신은듯 안 신은듯 가벼우면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오니츠카타이거 MEXICO66 스니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