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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수리 등의 문제로 문을 열지 못했던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올 연말 개관할 전망입니다.
진주시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시설 보완에
속도를 내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시관은 현재
추락방지 난간 보강과
전시 조명 개선 등 안전시설과
전시관 콘텐츠,
편의시설 보완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는 앞서 지난해 9월
경남개발공사에 전시관의 개선사항
85건을 지적하고
시설보완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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