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어쇼 참가 경남지역 항공기업, 90건 수출상담 성과 달성

 

파리에어쇼에 참가한 경남지역 항공기업들이 90건에 달하는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진주와 사천지역 12개
항공기업과 함께
2019 파리에어쇼에 참가했습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해외 유명 항공기업과
국내 항공기업의 미팅을 진행해
총 90건, 233백만불의
수출상담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상담을 진행한 기업 중
2곳은 올해 안에 실제
수주 계약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한편, 격년 단위로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어쇼는
세계 최대 항공 군사 이벤트로
55개국 2,500여개의 항공기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