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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현지보존이 이전보존보다 더 이득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진주 백악기 세계최대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시민모임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촌산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현지보존해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전보존을 할 경우
수장고 조성 비용이 필요한데다
국.도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현지보존의 경우
화석산지를
산단 녹지 공간에 포함시키면
토지 수용비용이 줄어드는 데다
국가지질공원 지정 가능성도 크다며
현지보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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