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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진주시 상황보고(26일.수 16시 기준) 추가확진자 없음 #코로나19 진주시 추가 확진자 없음(2020. 2. 26. 16시 기준)확진자 동선 인근의 영세 자영업자와 업체, 의료기관 조차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방역 전문가가 소독한 시설은 감염 우려가 없습니다.진주시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출처: 진주시 페이스북 더보기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없어(2/10 17시 기준)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7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경남지역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남도는 10일 오후 5시 기준 경남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사환자는 모두 187명이며 이 가운데 16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18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이밖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역학조사관 판단에 따라 자가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4명 등 5명이 현재 자가격리돼 관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보기
호남까지 번진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인근 서부경남까지 화들짝 광주에서 국내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확진자 남편이 광양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사 결과 다행히 음성으로 밝혀졌지만 인근 하동을 비롯한 서부경남지역이 크게 들썩였습니다. 지난달 태국 여행을 다녀와 광주에 머물렀던 16번째 확진자. 그 딸까지 신종 코로나 감염 사실이 확인되면서 남편이 근무 중인 광양 지역도 한때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양에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문이 나돌자 광양시청 차원에서 해명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광양에서 불거진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는 섬진강을 끼고 마주한 이곳 하동까지 번졌습니다." 경남 시군 중 전남과 가장 인접해있고, 같은 생활권으로 묶여 있어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 하동 지역 전통시장도 비상입니다. 장날이 되면 지역을 가리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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