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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김조원 KAI 사장 靑 민정수석 임명..KAI 사장 후임은? 청와대가 수석비서관 3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진주 출신의 김조원 KAI 사장이 새 민정수석으로 임명됐는데요. 경영 정상화 등을 이끈 정통 관료 출신의 '원칙주의' 수장을 떠나 보낸 KAI... 후임 사장 선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차지훈 기자입니다. 김조원 KAI 사장이 마침내 청와대에 입성했습니다. 사정.공직기강.법무 관련 업무를 총지휘할 새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겁니다. ▶ 인터뷰 : 김조원 / 청와대 민정수석 -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대한민국 대통령의 비서로서 법규에 따라 맡겨진 소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잘못할 때는 언제라도 지적과 걱정을 해주시고, 가끔은 격려와 위로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진주 출신인 김 수석의 청와대 입성은 노무현 정부 때.. 더보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조원 사장, 靑 민정수석 되나..지역·KAI '촉각' 김조원 KAI 사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곧 인사가 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서부경남에선 진주 출신이자 사천에서 항공산업을 이끌던 김 사장이 청와대의 얼굴이자 실세로 자리를 옮길 것이란 전망에 기대가 큽니다. KAI도 수장의 민정수석 차출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차지훈 기자입니다. 대통령 측근에서 국민의 여론과 민심을 파악하며 공직 기강을 바로잡고, 사정기관들을 총괄하며 법무와 민원을 담당하는 민정수석. 청와대가 개각과 함께 내년 총선을 대비해 민정수석 등에 대한 인사 교체를 준비하고 있는데, 여기서 김조원 KAI 사장의 이름이 거론됐습니다. 바로 조국 민정수석 후임으로 김 사장이 사실상 내정됐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 김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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