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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국회의원

김재경 미래통합당 진주시을 국회의원 무소속 출마에 지역구 시의원 탈당 움직임 김재경 미래통합당 진주시을 국회의원이 경선 과정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해당 지역구 시의원들은 탈당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시의회 세력 판도는 물론, 오는 4.15 총선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김현우 기자가 미리 짚어봤습니다. 미래통합당 진주시을 국회의원 선거 1차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재경 국회의원. 이번 공천 배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당 최고위가 이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생각. 여기에 해당 지역구 시의원들도 동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마선거구 박금자, 바선거구 임기향, 사선거구 이현욱, 아선거구 백승흥 등 4명은 18일 성명서를 내고 공천 오류를 바로 잡지 않으면 탈당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경숙 시.. 더보기
김재경 의원, '배달앱 수수료 경감' 법률 개정 대표발의 진주 을 김재경 국회의원이 배달앱 수수료 경감을 위해 전자상거래 등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김재경 의원은 현재 배달앱 회사가 3조 원에 달하는 규모로 급성장했지만 정작 주체인 소상공인은 각종 수수료와 비용전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부도 지난 5월부터 실태조사에 들어갔지만 배달앱에 대한 규제 여부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서는 영세소상공인에 대한 우대수수료율 적용과 각종 준수사항, 위반 시 현장 조사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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