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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말 제가 사는 경남 진주 인근의 글램핑장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갔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ㅠㅠ 저녁때쯤 그치기는 했지만^^;;
글램핑은 처음이었는데, 글램핑장에서 듣는 봄비소리가 좋아서 짧지만 촬영해보았습니다. 물론 봄비치고는 많은 비가 내렸죠~ 가까운 합천 170mm, 거창은 200mm 비가 내렸네요~
짧지만 글램핑장에서 듣는 봄비소리 잠시 감상하세요~
진주에서 겨울에도 즐길수 있는 글램핑장 제이원빌리지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바베큐바를 즐기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대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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