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22명(24일 10시 기준) 세부현황

출처: 경상남도 페이스북

금일(24일) 10시 현재, 경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2명입니다.

어제(23일) 17시 대비,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시 1명, 양산시 1명, 합천군 5명입니다.
이 중 신천지교회 관련자가 6명입니다.

22명 가운데 중증 환자는 없으며, 모두 안정된 상태입니다.

출처: 경상남도 페이스북

기록된 동선의 시작 전 1시간에서 종료 후 2시간 사이 같은 장소를 방문한 사실이 있는 경우 거주지 보건소나 경남소방119신고센터로 연락해 상담 받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주말동안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확진자 치료에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챙겨주시고, 증세가 나타날 때는 빠른 상담과 조치를 위해 즉시 신고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경상남도 페이스북

대구와 청도를 방문한 적이 있는 신천지 교인께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자발적인 신고로 검사에 참여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자세히 : https://gnfeel.blog.me/221822147255

출처:경상남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