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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쇄 이후 공공병원 신축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설립 지역에 진주권역이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진주권의 대상 지역 포함이 정부의 서부경남지역
공공병원 설립 약속 이행의 시작이라는 입장입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전국을 70여 개 권역으로 나눠 공공병원 설립 여부에 대한
용역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달 말쯤 대상 지역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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