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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에서 120년에 한 번 개화한다는 '신비의 꽃' 대나무꽃이 하동에서 발견됐습니다.
5일 하동군 진교면의
한 도로 옆 숲에서
인근 주민이
수십 그루의 대나무들이
일제히 누렇게 꽃을 피운 모습을 발견했다며
관련 영상을 제보했습니다.
대나무는 꽃을 피운 뒤 고사했다가
10여 년 뒤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나무에 꽃이 피는 원인에 대해선
60년에서 120년을 주기로 핀다는 주기설과
특정한 효소가 부족해
핀다는 효소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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