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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

'잊혀진 역사' 진주성 남문, 흔적 찾았다 19세기 조선시대 진주성 외성에는 모두 서문과 구북문, 신북문, 남문 등 모두 4개의 문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지도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잊혀진 역사인데요. 최근 진주성 외성 발굴현장에서 남문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학계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진주성 외성 발굴 현장입니다. 울퉁불퉁 흙더미 사이로 성의 흔적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성벽만 확인할 수 있을 뿐 성문의 흔적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조선 영조 때 제작된 해동지도-진주목입니다. 진주성 외성에 모두 4개의 문이 그려져 있습니다. 남문과 신북문, 구북문, 그리고 서문입니다. 19세기 중반 제작된 걸로 추정되는 진주지도와 진주성 병풍도 역시 같은 위치에 외성문이 그려져 있습니다. 남문의 경우 2층 높이의 누각.. 더보기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선정 진주성(Jinju Castle is selected for the Korea Tourism 100 Line 4 times in a row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선정 진주성(Jinju Castle is selected for the Korea Tourism 100 Line 4 times in a row https://youtu.be/_o5JTn0NDrg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선정된 진주성 진주가면 꼭 가야하는 진주성, 촉석루를 점심시간에 산책겸 다녀왔습니다. 노랗게 핀 산수유꽃이 봄이 가까이 왔음을 알려주고 바람도 산들산들 봄바람처럼 불었어요~ 진주성 전체를 영상에 담지는 못했지만 잠깐이라도 힐링 하시기 바랍니다. Jinju Castle has been selected four times in a row by the 100th Korean tourist line. I went to Jinju Castle and Cheomseok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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