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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하동

'알프스 하동 섬진강! 황금 재첩을 찾아라!'를 주제로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 7월 26일(금)~28일(일), 하동 송림공원 & 섬진강 일원 '알프스 하동 섬진강! 황금 재첩을 찾아라!'를 주제로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가 오는 26일 개막합니다.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하동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참여와 상생의 문화형 축제, 여름 대표 힐링축제, 문화관광형 축제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지역특화 축제로 펼쳐집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재첩 찾기는 축제 첫날 오후와 둘째·셋째 날 오전·오후 다섯 차례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도 다양한 유등들이 불을 밝히고,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전통 재첩잡이 방식, '거랭이'를 이용한 재첩잡이 체험행사가 첫선을 보입니다. 더보기
열차 타고 지리산을..하동 '산악열차' 시동 산악열차로 지리산을 오르고, 그곳에서 섬진강을 바라보며 녹차 한잔을 즐긴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하동군이 지리산 등지에 산악열차와 모노레일을 건설하는 이른바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조진욱 기잡니다. 해발 4천미터가 넘는 고산지대인 스위스 융프라우. 한해 평균 관광객 100만 명이 훌쩍 넘는 전 세계적인 관광명솝니다. 그 원동력으로 1912년 개통된 융프라우 산악열차를 꼽을 수 있습니다. 힘들게 등산하지 않아도, 하루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모두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하동군이 스위스 융프라우 철도와 비슷한 ‘지리산 산악열차 건설’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알프스하동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청암면 삼성궁에서 악양면 형제봉까지 15km 구간에 5곳의 정거장을 짓고 산악열차와 모노레일을 설치.. 더보기
하동군, 가수 데니안·배우 현우 홍보대사 위촉 인기 남성그룹 'GOD' 멤버인 데니안과 배우 현우가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하동군은 4일 군수 집무실에서 연예기획사 아이에이치큐(iHQ)소속 연예인인 데니안과 BIGSON 엔터테인먼트 소속 현우 등 연예인 두 명을 하동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와 함께 군은 아이에이치큐와 하동군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군은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연예인 두 명에 대해 오는 15일 군민의 날 행사 때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할 계획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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