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수욕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군, 다음달 5일 상주은모래비치 등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음달 5일부터 남해군의 해수욕장들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남해군은 경남지역 공설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먼저 상주은모래비치를 개장해 오는 8월 18일까지 45일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은 또 송정솔바람해변과 설리, 사촌, 두곡·월포해수욕장도 다음달 12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38일 동안 문을 열 계획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