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군, 청소년 전용공간 '쉼표' 7월 22일 개장 남해군이 청소년 놀이·여가 장소 제공을 위해 22일 청소년 전용공간 '쉼표'를 개장했습니다. 남해 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위치한 '쉼표'는 청소년 상담실로 운영되던 공간을 북카페 형식으로 리모델링해 20명 정도의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와 다수의 책을 비치한 쉼표는 남해지역 청소년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주중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