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첫 도입 '24시간 닥터헬기'..국내 복합중증외상치료 권위자 이국종 아주대 교수, 김경수 경남도지사 KAI 시찰 국내 복합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로 유명한 이국종 아주대 교수가 KAI를 찾아 닥터헬기 개조 과정을 참관하고 중증환자의 골든타임 연장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시찰에 함께 했는데 경남지역에도 권역외상센터 구축과 함께 닥터헬기 도입을 서두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KAI 항공기동에 들어선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KAI 관계자들로부터 닥터헬기 개발 과정과 계획을 듣고 본인의 경험을 살려 닥터헬기가 갖춰야 할 기능과 구조에 대해 조언하기도 합니다. 이 센터장이 KAI를 찾은 이유는 경기도와 아주대병원이 도입할 중증외상환자 이송용 닥터헬기의 개조와 도장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섭니다. 광역지자체 단위에서 기존에 닥터헬기를 도입한 곳은 인천과 전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