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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 뉴스

하동 지리산 햇밤, 올해 첫 중국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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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생산되는 하동 햇밤이 올해 첫 중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하동군은 10일 횡천면 지리산청학농협에서
2019 하동 햇밤 첫 선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햇밤은 모두 20톤, 3만 3천 달러 규모로
부산항을 통해 중국으로 들어갑니다.

 

 


하동군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태국과 일본 등에 모두 3천 톤의
햇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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